택시웨이에 착륙한 대한항공 737-900..
Aviation | 2007/01/07 17:07
어제 1월6일 오후12시 15분, 인천발 대한항공 739(737-900)기종이 일본의 아키타공항의 택시웨이에 착륙하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

아키타공항은 일본의 북쪽 아키타현에 위치하고 있다.

아키타공항은 길이 2500m, 폭은 60m 정도이고...
택시웨이(유도로)는 길이는 같지만 폭은 그 절반인 30m 정도이다.

<노란화살표가 택시웨이(유도로)이다>
택시웨이는 주활주로에서 남쪽으로 120m 가량 떨어져있다..
크게 붐비는 공항의 경우라면 저 택시웨이는 이륙을 기다리는 비행기들이 줄지어 서있었을 것이고..
만약 그러했다면, 이는 대형참사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였던 거다...
정말....정말 운좋게도... 택시웨이(유도로)에는 단 한대의 비행기도 없었고...
기체는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고 승객들도 모두 무사하다고...
이날 아키타공항의 시계는 비로인해 좋지 않았다고 한다.
기장은 아키타공항 3~4번 랜딩경험이 있었으나 서쪽 랜딩은 처음이었다고 한다
또 서쪽 메뉴얼랜딩이었다고 하는데..
왜 그랬을까? 왜 ILS(계기착륙시스템)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날씨가 어설프다 보니.. 메뉴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던걸까?(솔직히 이게 가능한것인지 조차도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메이져항공사에서 사용하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커다란 비행기(보잉,에어버스)가 아니더라도 날씨가 흐린날에는 계기만을 이용하여 랜딩을 한다.
흐린날 계기에 의존해 착륙하는 영상
이백여명의 생명을 싣는 737-900 정도의 기종은 ILS라는 착륙유도장치를 이용한다.
이 장치는 활주로가 시야에 들어올때까지 자동비행이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이다.
뭐... 나야 전문가가 아니니..
측풍이 심하다든지..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다고 짐작해보는 수 밖에...
(하지만, 아무리생각해도...)
어쨌든 일본외신은 기장의 판단미스가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메이져에어라인에서 사용되는 대형항공기의 랜딩>
일반적으로 택시웨이에서의 주행속도는 20~30knot (37~55km)정도라고 알고있는데..
랜딩시 737기종의 속도는 121∼140knot(224∼259km/h)..
택시웨이에서 140knot로 달렸을 739를 생각해보면...
또, 이날 아키타엔 34편의 항공기가 운항예정이었다고 하니...
상상하기조차 싫다... 이 유도로(택시웨이)에 단 한대의 다른비행기가 있었다면....

정말 플심에서나 나올법한 상황이 아니던가!!
건 그렇고...폭30m의 택시웨이로 기체의 아무런 손상없이 메뉴얼착륙한 기장 실력도 대단한 듯..
같은 기종인 대한항공 737-900
http://www.airliners.net/open.file/0654245/M/

출처 google earth
아키타공항은 일본의 북쪽 아키타현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google earth
아키타공항은 길이 2500m, 폭은 60m 정도이고...
택시웨이(유도로)는 길이는 같지만 폭은 그 절반인 30m 정도이다.

출처 google earth
<노란화살표가 택시웨이(유도로)이다>
택시웨이는 주활주로에서 남쪽으로 120m 가량 떨어져있다..
크게 붐비는 공항의 경우라면 저 택시웨이는 이륙을 기다리는 비행기들이 줄지어 서있었을 것이고..
만약 그러했다면, 이는 대형참사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였던 거다...
정말....정말 운좋게도... 택시웨이(유도로)에는 단 한대의 비행기도 없었고...
기체는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고 승객들도 모두 무사하다고...
이날 아키타공항의 시계는 비로인해 좋지 않았다고 한다.
기장은 아키타공항 3~4번 랜딩경험이 있었으나 서쪽 랜딩은 처음이었다고 한다
또 서쪽 메뉴얼랜딩이었다고 하는데..
왜 그랬을까? 왜 ILS(계기착륙시스템)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날씨가 어설프다 보니.. 메뉴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던걸까?(솔직히 이게 가능한것인지 조차도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메이져항공사에서 사용하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커다란 비행기(보잉,에어버스)가 아니더라도 날씨가 흐린날에는 계기만을 이용하여 랜딩을 한다.
흐린날 계기에 의존해 착륙하는 영상
이백여명의 생명을 싣는 737-900 정도의 기종은 ILS라는 착륙유도장치를 이용한다.
이 장치는 활주로가 시야에 들어올때까지 자동비행이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이다.
뭐... 나야 전문가가 아니니..
측풍이 심하다든지..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다고 짐작해보는 수 밖에...
(하지만, 아무리생각해도...)
어쨌든 일본외신은 기장의 판단미스가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메이져에어라인에서 사용되는 대형항공기의 랜딩>
일반적으로 택시웨이에서의 주행속도는 20~30knot (37~55km)정도라고 알고있는데..
랜딩시 737기종의 속도는 121∼140knot(224∼259km/h)..
택시웨이에서 140knot로 달렸을 739를 생각해보면...
또, 이날 아키타엔 34편의 항공기가 운항예정이었다고 하니...
상상하기조차 싫다... 이 유도로(택시웨이)에 단 한대의 다른비행기가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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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플심에서나 나올법한 상황이 아니던가!!
건 그렇고...폭30m의 택시웨이로 기체의 아무런 손상없이 메뉴얼착륙한 기장 실력도 대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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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irliners.net/open.file/065424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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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liners.net에서는 관련포럼이 하나 올라와있다...
이번 문제로.. 대한항공의 파일럿들에 대한 자질을 문제삼는 댓글이 꽤..보이는듯..
쉽게 넘어가서는 안될 사항이기도 하고... 스케쥴에의한 압박이었을런지.. goAround를 외치지 않은것은...
음... 대단한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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