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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GuestBook
'2007/02'에 해당되는 글 1건

2007/02/22 18:24, 논평 스크랩
베스트의 부부강간죄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다.
너무 무섭다.
그 법 자체의 파급 또한 우려되지만,
그 법 뒤에 도사리고 있는
그 이면은 더욱 무섭다.
여성에겐 성선설을.
남성에겐 성악설을.
이브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
사과 따먹은 것에 대한 반동일려나.
'가정'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불신,분노를 가속화 시키는
저 뻔뻔한 관념,
너무 무섭다.


일련의 퍼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퍼즐이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다.

생리 할인.

전업주부의 가사노동 경제적 가치 환산 시도.

생리 휴가.(유급제에 대한 주장)

호주제 폐지.

성무고죄 남발.

부모 성 골라 쓰기.

성특법.

부부 강간죄 도입 시도.

그리고 여성부와 여성계의
부적절하고 부정한 행동과 발언들.


등등.

이러한 피쓰들이
차곡 차곡
그 아귀를 맞춰가면서
이 죽일 놈의 퍼즐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그 아귀를 맞추는 법칙은
너무나 이기적인
한국형 변질 페미니즘에
기초한다.



우리는 이 퍼즐의 완성형을
짐작해 보아야 한다.
위의 일련의 관념들에
동조하는 사람은 유토피아를
꿈꾸겠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전 한국 여성의 창녀화가 다가오고 있다.
여성의 가치가 급하락한다.
여성의 가치가 저러한 형태의
금전적,제도적 실질적 이득으로 교환 됨으로써
여성에 대한 진정한 존중과 배려는 사라진다.
저 퍼즐이 완성되면,
사회,문화적으로
여성들은 창녀 대접을 톡톡히 받게 될 것이다.


남성은 여성의 노예가 된다.
남성에게 가해자,악.이라는 원죄를
뒤집어 씌워 지지 않아도 될
죄책감을 추궁할 것이다.
그리고,성을 이용해
(앞의 창녀 대접과 일맥 상통한다)
남성을 조종하려 할 것이며,
협박을 할 것이며,
주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남,여의 완전한 대립 구도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그 사이에 화합.이해.존중.배려 등의
플러스적인 관념은 없다.
괴뢰군보다 무서운 적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 대 개인이 아닌.
사회 대 사회.혹은 사회 대 개인의
관념적 현상이 될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이중적이며 간사한
웃는 얼굴(개인 대 개인)로
품 속에 칼을 간직한(사회 대 사회,사회 대 개인)
관계가 될 것이다.
이러한 대립 구도는
제도적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즉,결혼 말이다.
남성들의 형편없는 추락과 그 괘를
같이해 결혼은 경제적 무능력남만
하는 것으로 변질되거나.
완벽한 경제적 독립(공증 같은거)을 보장하지 않는한
(보장된다 해도 결혼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생 즐기자~파가 많아질 것이기 때문.)
결혼은 어디까지나
마이너스적인 행위로 인식 될 것이다.
계약적 관계가 기반이 된
동거 문화가 자리 잡고
서로간의 책임감이나 의무 따윈
사라져 버릴 것이다.
'사랑'이란 가치 또한
퇴색해 버릴 것은 자명한 일이다.
모계제의 형식을 따르지만,
현대 사회의 특징과 맞물려
출산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질 것이며.
'가정'이란 가치의 붕괴를 통한
국가적 잠재력 또한 감소할 것이다.
사회 구조가 전체적으로 비안정적이 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개판 오분전도 아닌
말 그대로 개판 된다는 소리다.
이 퍼즐이 완성되면.
뭐,앞으로 몇개의 피쓰가
더 있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완성 직전에 와 있다.
그리고 더욱 큰 문제는
이 퍼즐은 '완성'단계에 들어서도
그 피쓰들은 계속 나타날 것이며.
완성 된 퍼즐은
다시 뒤엎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개인에 대한 복지 수준은 올라가며
개개인 각자에겐 짐이 덜어진다는 점.
그리고 익숙해져 버린다는 것과
세뇌를 들 수 있겠다.




한국형 변질 페미니즘의 만연과
일반 여성들의 소극적,그리고 적극적인 동조.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들.생각보다
장점이 많은 민족이다.
세계 최고의 책임감과 희생정신.
그리고 애국심.
헌신.배려.
가정 제일 주의.
이것들은 지금까지
우리 나라가 이만큼 잘 살게 된
원동력이자.
앞으로도 더욱 발전 할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장해 주는 원천이다.
남자,여자.
굳이 따로 구분해놔도
세계 여느 민족들보다
장점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다.
(물론,그에 대한 그늘,즉 단점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장점들을
우리 스스로 버리고 있는 형상이다.
그저 그런,
혹은 쓰레기 같은 민족이 될 것이다.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의 속내가 궁금하다.
그들은 이런 사회를 원하는 것일까.
사실,여권을 신장하는데 있어서
좋은 방법들이 많다.
얼마든지 합리적이고 올바른 관념이 내재된
'방법'을 통해 여권을 신장 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더 멋진 사회.
나아가 더 멋진 한국.
나아가 더 멋진 남자,여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갈등을 조장하고,여성의 가치를 깍아내리고
남성들을 쓰레기로 전락시키는
관념을 끊임없이 조장하고 있다.
그들에겐
일반 여성들의 행복,또는 가치.
올바른 사회 같은건 관심 밖인 것 같다.
오직,자신들만의
변질된 페미니즘이 기준이 되며,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춰서
모든 일을 진행하는 것 같다.
대단한 아집이며 대단한 정신병이다.
때론,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일반 여성들도 자신들처럼
남자들에게 '미움'을 받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까..하는
유치한 생각도 해본다.



이 퍼즐 조각들이
완성되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의 장점을 간직한 채
단점을 고쳐 나갔으면 한다.
내 주제에
나의 예상이 얼마나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일련의 흐름들은
확실히 마이너스 행 특급열차를 타고 있다.



다들 내 글을 읽고
진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으면.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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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페미니즘, 타인에겐 억압일 수도 있다.


[펌]아고라의 유명한 논객인 몽테님의 좋은 글이 묻히는것 같아 퍼왔습니다.
호들갑스럽고, 유난떨고 있는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러기엔 이미 놓치거나, 늦어버린건 아닐런지, 더 늦기전에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글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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